유재석, 철저한 동료 관리 “4가지 없는 짓하면 전화” 국민 MC답네(놀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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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국민 MC다운 철저한 동료 관리를 보여줬다.
6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5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인천 국제 공항에서 캐리어와의 전쟁을 펼쳤다.
유재석은 전화 통화를 하는 예시로 '이이경 면치기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주로 전화하는 건 싸가지 없는 짓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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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국민 MC다운 철저한 동료 관리를 보여줬다.
6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5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인천 국제 공항에서 캐리어와의 전쟁을 펼쳤다.
이날 유재석은 가족과 해외 여행을 잘 못 간다며 특히 딸 나은이와는 한 번도 해외 여행을 간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가도 계속 전화를 받아야해서 마음이 불편하다고.
유재석은 전화 통화를 하는 예시로 '이이경 면치기 논란'을 언급했다. 함께하는 동료에게 이런 이슈가 뜬다면 여행 중에도 바로 통화를 해본다는 것.
주우재는 이 때문에 "재석이 형한테 가끔 전화가 오면 움찔한다. '혹시 내가 뭐 잘못했나?'(한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주로 전화하는 건 싸가지 없는 짓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그래도 유재석이 주우재를 좋아한다며 "형보다 못생겨서 좋아하지 않냐"고 장난스레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우재는 나를 많이 따라한다. 난 우재가 자기 채널에서 패션 콘텐츠 할 때 제일 재밌게 본다. 어차피 따라하는데 뭘 저걸 자기가 했다는 듯이 얘기할까 기가 막힌다"고 맞장구 쳐 폭소를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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