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희 “남사친 이상우, 나 이혼하니 너무 좋아하며 미래 책임진다고” (동치미)

유경상 2025. 6. 2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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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희가 남사친 이상우의 묘한 발언을 전했다.

6월 2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편보다 더 가까운 남사친'이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이성미는 남사친 이홍렬에 대해 "오빠가 아니라 친한 언니"라며 "(사우나에서) 등만 미냐. 앞뒤 다 밀어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강연희는 남사친 가수 이상우가 "내가 이혼하니 너무 좋아하면서 너의 미래는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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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연희가 남사친 이상우의 묘한 발언을 전했다.

6월 2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편보다 더 가까운 남사친’이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이성미는 남사친 이홍렬에 대해 “오빠가 아니라 친한 언니”라며 “(사우나에서) 등만 미냐. 앞뒤 다 밀어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강연희는 남사친 가수 이상우가 “내가 이혼하니 너무 좋아하면서 너의 미래는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상우는 “정말 싫었다. 너무 이상한 사람을 만났다”며 강연희의 전남편을 말하다가 박준형이 “그 분이 보실 수도 있다”고 경고하자 “나 오늘 여기 왜 나온 거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숙도 남사친 배우 김정태에 대해 “저의 그 분들을 마음에 들어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김정태가 “얘는 남자를 잘 모른다”고 말하자 김현숙은 “한번쯤 날 여자로 본 적 있지?”라고 물었고, 김정태는 극대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박준형은 “정경미 윤형빈 커플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고, 정경미가 “오빠가 너희 아이들 대학가는 것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거다”고 박준형의 말을 전하자 에녹이 “김지혜는 알고 있냐”며 박준형 아내 김지혜의 반응을 염려했다.

박준형은 “이거 방송 안 나가면 안 되냐”며 아내 김지혜 눈치를 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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