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팽현숙 식당 인수합병‥홍석천 배신에도 최종승리 (팽봉팽봉)[어제TV]

유경상 2025. 6.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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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식당이 알바생 홍석의 배신에도 팽현숙 식당을 꺾고 최종승리 했다.

6월 21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 식당과 이봉원 식당이 마지막 대결했다.

하지만 이날 마지막 대결 결과는 이봉원 식당의 승리.

오늘의 매출은 팽현숙 식당이 더 높았지만 누적 결과 이봉원 식당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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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봉원 식당이 알바생 홍석의 배신에도 팽현숙 식당을 꺾고 최종승리 했다.

6월 21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 식당과 이봉원 식당이 마지막 대결했다.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팬트리가 무료 개방됐다. 식재료가 무료인 만큼 선점하는 것이 관건. 유승호는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재료들을 고심하며 메모해서 미연에게 줬다. 이은지는 팬트리 오픈 직전에 마지막으로 도착하며 비명을 질러 기선을 제압했다.

팽팽한 신경전이 있었지만 식재료가 충분했기 때문에 모두가 원하는 재료를 얻었다. 이미 2번의 패재로 면적이 좁아진 팽현숙 식당에서 노점을 선점하며 길거리 영업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오픈 직전에 봉식당 알바생이 팽식당으로 이직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직의 주인공은 홍석천. 홍석천은 유승호가 잠 못 자고 괴로워하는 것을 볼 수 없다는 이유에 더해 팽현숙의 수육 맛에 반했다는 한식사랑 이유를 들어 이직했다.

최양락은 “홍석천이 오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파이팅 했지만 뒤집기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이제 가능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이봉원은 “이제 홍석천 아니고 홍개천이다. 더러운 물”이라며 배신에 분노했고, 재고를 털어낸 팬트리 사장 박재형을 알바생으로 스카우트했다.

‘연애남매’ 출신 박재형은 회계사에 박미선과 같은 박씨라 이봉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양락은 홍석천의 이직으로 이봉원을 놀리러 왔다가 박재형 스카우트를 보고 충격 받았다. 최양락이 “팬트리 잘생긴 사장이 저 쪽으로 갔다”고 말하자 미연은 “그래도 홍석천이 백배 낫다”고 말했다.

봉식당은 신메뉴로 고구마 빠스, 팽식당은 신메뉴로 달고나 라떼를 판매했다. 재료값이 따로 들지 않는 영업대결이니 만큼 유승호는 노점에서 치킨을 판매하며 통큰 시식 전략을 썼다. 유승호의 작전대로 맛을 본 사람들이 추가 구매로 이어졌다.

홍석천은 가장 먼저 손님들에게 인사를 해 팽식당으로 이끌며 제 몫을 제대로 해냈다. 하지만 이날 마지막 대결 결과는 이봉원 식당의 승리. 이봉원은 “좋았다. 표현을 절제했다. 사실 더 표현하고 싶었는데. 애엄마가 같이 왔으면 더. 이겼으면 되게 좋아했을 텐데”라며 아내 박미선과 함께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팽현숙은 “그래도 후회는 없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고 유승호도 “할 만큼 했다. 더 이상 잘할 수 없었다”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의 매출은 팽현숙 식당이 더 높았지만 누적 결과 이봉원 식당의 승리. 유승호는 “전략과 계획이 잘 작동했구나.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구나”라며 만족했다.

승리한 이봉원은 태국 꼬따오의 상징은 거북이 모양 금을 얻었고, MVP 직원 이은지에게도 작은 금 거북이를 선물했다. 이제 영업대결은 끝. 두 식당이 봉식당으로 인수합병 새로운 미션을 받았다. 두 식당의 최고매출을 합산한 3만100바트 매출을 올리면 모든 자산이 봉식당에, 미달되면 제작비로 귀속되는 미션.

이봉원은 승리할 경우 자산을 직원들에게 모두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인수합병된 봉식당에서 이봉원이 서열정리를 하며 최양락을 “최씨 아저씨”라고 부르는 모습. 최양락이 좌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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