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성추행 사건 전말, 가해자 적반하장 돌변 ‘뻔뻔’ (미지의 서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6.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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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 성추행 사건을 용서했다가 오히려 뒤통수를 맞았다.

6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9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유미래(박보영 분)가 당한 성추행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하지만 이날 방송말미 유미래는 돌아온 박상영이 자신을 칠달 지사로 보내려 하자 분노했고, 유미지(박보영 분)와 이호수의 도움을 받아 박상영을 다시 성추행과 명예훼손로 고발하며 용기를 내는 모습으로 응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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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보영이 성추행 사건을 용서했다가 오히려 뒤통수를 맞았다.

6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9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유미래(박보영 분)가 당한 성추행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유미래는 사내 비리를 폭로한 사수 김수연(박예영 분)을 도우려 용기를 냈지만 김수연이 퇴사하며 사내 따돌림에 시달리는 처지가 됐다. 그런 유미래에게 박상영(남윤호 분)이 먼저 다가와 “수연이가 사수였다면서요? 내가 수연이 사수였거든. 앞으로 잘 부탁해요”라고 인사했다.

박상영은 돌아가신 부친과 똑같은 얼굴로 모두가 무시하는 유미래의 커피도 챙겨줬고 도움을 줬다. 유미래는 마음을 열고 박상영에게 “이렇게 힘들어질 줄 알았으면 안 나섰을 거다. 내가 왜 그랬을까. 계속 곱씹고 후회하면서 매일 밤 수연 선배를 배신한다. 그래서 매일매일 제가 더 싫어진다”고 눈물로 고백하기도 했다.

그런 상황에서 어느 날 박상영은 거래처 술자리가 끝난 후에 유미래를 불러냈다. 대리기사를 부르려다가 전화를 잘못 걸었다는 설명. 유미래는 자신이 운전을 하겠다며 차에 올랐고, 술 취한 박상영의 안전벨트를 매주려다 성추행을 당했다. 박상영이 입을 맞추려 하자 유미래는 바로 차에서 내렸다.

박상영은 바로 유미래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고, 유미래는 없던 일로 하자며 사과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다음 날부터 박상영은 유미래를 따돌리던 사람들과 합심해 오히려 유미래를 모함했고, 소문을 듣고 찾아온 박상영 아내가 회사 로비에서 유미래의 따귀를 때렸다.

이에 유미래는 박상영을 성추행으로 사내 고발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계속해서 자신의 잘못은 없었는지 추궁 당하며 혹시 자신이 여지를 준 것은 아니었는지 스스로를 의심하게 됐고, 그 자리에 이호수(박진영 분)까지 나타나자 도망쳤다.

하지만 이날 방송말미 유미래는 돌아온 박상영이 자신을 칠달 지사로 보내려 하자 분노했고, 유미지(박보영 분)와 이호수의 도움을 받아 박상영을 다시 성추행과 명예훼손로 고발하며 용기를 내는 모습으로 응징을 시작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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