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어때요” 강훈, 태연에 더 용기내 플러팅‥전화번호 공개(놀토)[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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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훈이 소녀시대 태연에게 더 용기내 플러팅했다.
이날 강훈은 녹화장에 들어오자마자 곧장 태연에게 인사를 건네 도레미들이 호들갑 떨게 만들었다.
이날 심지어 강훈의 자리는 태연의 바로 옆자리였고 도레미들은 "연하남!"을 외치며 도파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진 간식 퀴즈에서 도레미들은 태연에게 답시로 '강훈' 2행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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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강훈이 소녀시대 태연에게 더 용기내 플러팅했다.
6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71회에서는 도레미들이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의 주역 박주현, 강훈, 류승수와 함께 받쓰(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강훈은 녹화장에 들어오자마자 곧장 태연에게 인사를 건네 도레미들이 호들갑 떨게 만들었다. 소녀시대 태연의 팬으로 유명한 강훈은 지난 출연 당시 '태연' 이름으로 2행시를 하며 "'태'연 누나, '연'하는 어때요?"라는 과감한 플러팅을 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심지어 강훈의 자리는 태연의 바로 옆자리였고 도레미들은 "연하남!"을 외치며 도파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 와중에 또 다른 옆자리 박나래는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붐이 "공평하게 인사해달라. 옆에 누나랑도"라며 박나래를 가리키자 강훈은 그제야 박나래를 알아차리고 인사했고 신동엽 등 도레미들은 "(박나래) 누나가 부채질을 얼마나 열심히 해줬는데", "투명인간이다"라며 찬밥 신세가 된 박나래에 웃음을 터뜨렸다.
강훈은 지난번보다 오늘 더 용기를 낸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때는 처음 뵙는 거라서 좀 멀리 앉았고 지금은 조금 더 뵀으니까 옆에 (앉았다)"고. "혹시 제 옆에 앉고 싶다고 말씀하신 거냐"고 물은 태연은 "제가 앉고 싶다고 했다"는 강훈의 답에 설레하며 함성을 내질렀다.
강훈은 그러면서도 여전히 2초 이상 태연과 눈을 마주치질 못했다. 강훈은 안절부절못하며 도레미들이 안부를 물을 기회를 줘도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이에 신동엽이 "우리가 삐처리 해줄 테니까 지금 얘기하라. 010"이라며 휴대전화번호 교환 기회를 주자 강훈은 냅다 자신의 번호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행여나 태연이 못 외웠을까봐 두 번이나 번호를 말하기까지. 오히려 판을 깔아준 신동엽은 "진짜 얘기하는 사람 처음 봤어!"라며 놀라워했고 붐은 "저녁에 나래한테 연락 오겠네"라고 장난쳤다.
1라운드 모모랜드 '꼼짝마'와의 대결은 2차 받쓰 만에 성공했다. 이에 다 함께 물갈비를 나눠먹던 중 박나래는 "내가 옆에서 계속 지켜봤는데 강훈 씨가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다. 태연 씨 옆에 있으니까 입도 못 뗀다"며 걱정했다. 이에 강훈은 오히려 태연이 자신과 류승수 사이에 있어 말을 못 하는 것 같다고 걱정하며 남다른 연하남의 배려를 보여줘 심쿵을 자아냈다.
이어진 간식 퀴즈에서 도레미들은 태연에게 답시로 '강훈' 2행시를 요구했다. 태연은 "'강'훈 씨 때문에 내 마음 둑 '훈' 둑훈"이라고 핑크빛 가득한 2행시를 했으나 키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러자 "한번 살려보겠다"며 흑기사로 나선 강훈은 "'강'훈이가 있으니까 '훈'자 있지마요 누나"라고 해 또 한번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피오는 "전 강훈 씨가 태연 누나의 이거(남자친구)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으로 두 사람을 밀어줬다.
2라운드에서도 핑크빛은 이어졌다. 강훈은 붐이 2라운드 대결 가수를 공개하며 "강훈 씨가 2행시로 놀토를 발칵 뒤집었을 때 이분 BGM이 깔렸다. 기억하는 분 있냐"고 묻자마자 혼자 "우즈"라고 칼답했다. 이런 강훈은 "계속 찾아본 거냐"고 붐이 허를 찌르며 묻자 쑥스러운지 애써 아래만 바라봤다. 우즈 '사워 캔디'와의 대결은 시원하게 2차 성공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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