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멕시코서 39.5도 고열 “살려주세요” 한인병원行(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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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이 월드투어 중 독감에 걸려 많이 아팠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6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2회에서는 BTS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투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제이홉이 멕시코에서 독감에 걸렸던 사실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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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BTS 제이홉이 월드투어 중 독감에 걸려 많이 아팠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6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2회에서는 BTS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투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제이홉이 멕시코에서 독감에 걸렸던 사실이 전해졌다. 매니저가 "호텔에 아침에 깨우러 들어갔는데 '살려달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고 하자 제이홉은 "기절할 뻔했다. 진짜 '살려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급하게 병원에 갔디니 열이 무려 39.5도였다고.
제이홉은 "멕시코 공연 날이었는데 몸이 안 움직이더라. 다행히 한인 병원이 있더라. 거기 가서 의사선생님이 다 체크해주시고 수액 넣어주시고 컨디션을 찾았다. 그래서 (콘서트) 초대도 해드렸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사실 직원들에게 '호석 씨 아프다'고 공유했다. 딱 공연 가서 공연을 하는데 티가 하나도 안 나니까 (회사) 사람들이 '아프다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제이홉은 "내가 어떤 고생을 하든 결국 나는 리프트 올라가면 난 늘 공연하던 사람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며 프로페셔널한 마음가짐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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