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석열 정부, 리박스쿨 암묵적 지원 의혹...철저히 수사해야"

강민경 2025. 6. 22.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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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극우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의 활동엔 윤석열 정부의 비호와 암묵적 지원이 있었을 거란 의심을 거둘 수 없다며, 철저한 수사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리박스쿨 협력단체와 인사들이 윤석열 정부의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 자문기구에 포진해 있다는 사실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리박스쿨 대표 손효숙 씨가 공동대표로 있던 단체가 교육부 등과의 업무 협약을 추진한 사실도 확인됐다며, 윤석열 정부 교육부와 극우단체 간의 연계 의혹이 짙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교육현장에 드리운 극우 이념의 그림자를 말끔히 걷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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