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서방 파트너, GDP 0.25% 우크라 무기 생산 위해 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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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서방국들에 국내총생산(GDP)의 0.25%를 우크라이나 무기 생산 지원을 위해 써 달라고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유럽 안보의 일부"라면서 "특정 파트너 국가들이 GDP의 0.25%를 우크라이나 방위 산업과 국내 무기 생산을 위해 배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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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서방국들에 국내총생산(GDP)의 0.25%를 우크라이나 무기 생산 지원을 위해 써 달라고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유럽 안보의 일부"라면서 "특정 파트너 국가들이 GDP의 0.25%를 우크라이나 방위 산업과 국내 무기 생산을 위해 배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 장기화로 새로운 무기와 탄약이 계속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군사적 필요의 40%를 자국 내 생산품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무기 생산 확대를 꾸준히 모색 중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해외에서 공동 무기 생산을 시작하고 자국산 무기 생산 기술 일부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캐나다, 영국, 리투아니아와 공동 무기 생산을 위한 협상 중이다. 다양한 종류의 드론(무인기), 미사일, 포병 전력 생산에 논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함께 건설(Build with Ukrain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올여름 유럽국 내 생산라인 개설의 형태로 국산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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