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 "이란 공격 시 홍해 지나는 미 선박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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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친이란 무장 세력인 예멘의 후티 반군에 대한 제재안을 발표하자 후티 반군이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 홍해를 지나는 미국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 대변인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격에 관여할 경우 홍해를 항해하는 미국 선박을 표적으로 공격을 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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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친이란 무장 세력인 예멘의 후티 반군에 대한 제재안을 발표하자 후티 반군이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 홍해를 지나는 미국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 대변인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격에 관여할 경우 홍해를 항해하는 미국 선박을 표적으로 공격을 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후티 반군은 서로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지만, 중동 전쟁이 격화하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 후티 반군의 무기와 자금 조달을 막기 위한 새로운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가자 지구 전쟁이 시작된 이후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주장하며 이스라엘과 홍해를 지나는 서방 선박들을 공격해왔습니다.
이란은 레바논의 헤즈볼라,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와 함께 예멘의 후티 반군에 무기를 지원하며 중동에서 이란의 대리 세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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