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 김소현에 '돌진 키스' [종합]

황서연 기자 2025. 6. 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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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김소현의 사랑이 양방통행하기 시작했다.

21일 밤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극본 이대일) 7회에서는 윤동주(박보검)와 지한나(김소현)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과하는 윤동주에게 "잘했어"라고 칭찬한 지한나는 "그래서 넌 여기서 포기하고 싶어?"라고 물었고, 윤동주는 "아니. 나 포기 안 해. 그딴 걸 왜 해?"라고 말한 뒤 직진해 지한나에게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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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굿보이, 박보검 김소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박보검과 김소현의 사랑이 양방통행하기 시작했다.

21일 밤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극본 이대일) 7회에서는 윤동주(박보검)와 지한나(김소현)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동주는 정미자(서정연)가 총격을 당하자 즉각 민주영(오정세)을 찾아갔다. 민주영은 자신이 사주한 일이 맞다는 것을 드러내며 윤동주를 도발했고, 윤동주는 그런 민주영을 폭행했다.

혼수상태에 빠졌던 정미자는 다행히 살았지만 이후 윤동주는 폭행 사건으로 직위 해제 및 특수팀 해체 위기에 놓였다. 민주영이 놓은 덫이었다. 윤동주는 죄책감을 느꼈고, 고만식(허성태)은 "나 같아도 팼을 것"이라며 윤동주를 격려했다. 하지만 지한나를 비롯한 팀원들의 원망은 이어졌다.

이후 윤동주는 징계위원회를 박차고 나갔고, 민주영을 직접 찾아가 자신이 맞아줄 테니 특수팀은 건드리지 말라며 딜을 했다. 민주영은 "체급이 맞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빈정댔고, 결국 윤동주는 오종구(정만식)에게 일방적으로 맞아줬다. 그 결과 경찰청장은 특수팀 해체를 유보했다. 뒤늦게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고만식은 놀랐다.

JTBC 굿보이, 박보검


이 소식을 들은 지한나는 크게 미안함을 느꼈다. 윤동주에게 "널 괜찮은 놈이라 생각했던 내가 다 한심하다"라고 말하며 크게 비난했던 것. 지한나는 윤동주를 찾아가 만났고, 윤동주는 민주영을 이길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자신 있는 '맞기'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사과하는 윤동주에게 "잘했어"라고 칭찬한 지한나는 "그래서 넌 여기서 포기하고 싶어?"라고 물었고, 윤동주는 "아니. 나 포기 안 해. 그딴 걸 왜 해?"라고 말한 뒤 직진해 지한나에게 키스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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