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父, 고교 문학선생님…머리 좋은 애를 왜 춤 시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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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춤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제이홉은 "춤을 처음 접한 건 초등학교 5학년 수련회에서 장기 자랑"이라고 말하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데 너무 재밌었다, 무대에서 친구들이 바라보는데 희열이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이홉은 아버지는 춤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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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춤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제이홉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제이홉은 "춤을 처음 접한 건 초등학교 5학년 수련회에서 장기 자랑"이라고 말하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데 너무 재밌었다, 무대에서 친구들이 바라보는데 희열이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마한테 '춤이 너무 재밌고 흥미롭다, 해봐도 되냐'고 물었는데 그때부터 엄마가 지원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이홉은 아버지는 춤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아버지가 고등학교 문학 선생님이셨다, '머리도 좋은 애를 왜 (춤을 시키냐)'고 말씀하셨다, 그때는 그런 분위기였다, 그러나 지금은 응원해 주신다"고 설명했다. 이에 패널들은 "BTS인데 당연하다"고 맞받아쳤다.
gimb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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