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방 많은 비...전국 166명 대피·시설물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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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국에서 166명이 대피하고 시설물 붕괴 등이 잇따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장맛비와 관련해 밤 10시를 기준으로 전국 7개 시도에서 166명이 대피했고 102명은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우와 강풍 관련 안전조치와 급배수 지원 관련 소방 출동은 859건을 기록했고 항공기 15편, 여객선 9척이 결항됐으며, 전국 국립공원과 둔치주차장 등 통제 구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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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국에서 166명이 대피하고 시설물 붕괴 등이 잇따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장맛비와 관련해 밤 10시를 기준으로 전국 7개 시도에서 166명이 대피했고 102명은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에서 건물 침수와 옹병 붕괴 사고가 접수됐고, 충남에선 도로 낙석과 석축 붕괴 등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대구와 전남 광양, 전북 진안, 경북 김천과 경남 산청, 충남 논산 등 전국 14개 지역에 산사태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올 장마 첫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충남 금산군 유등천 문암교 일대엔 주민 대피령이 떨어졌고, 4시 반부터는 호우주의보가 내린 경북 경주 토함산 일대도 통제됐습니다.
호우와 강풍 관련 안전조치와 급배수 지원 관련 소방 출동은 859건을 기록했고 항공기 15편, 여객선 9척이 결항됐으며, 전국 국립공원과 둔치주차장 등 통제 구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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