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 남윤호 성추행+명예훼손으로 고소… "취하 없을 것" (종합)

김현희 기자 2025. 6. 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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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 남윤호를 고소하겠다고 했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9회에서 유미래(박보영)는 박상영(남윤호)을 성추행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자 마음 먹었다.

그는 과거 유미래가 박상영을 성추행으로 고발한 적이 있다며 유미지의 행동이 정당했다고 했다.

박상영은 과거 고발 건이 무고였다고 주장했지만 유미래는 "이번에는 취하 없을 거다. 성추행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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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미지의 서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박보영이 남윤호를 고소하겠다고 했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9회에서 유미래(박보영)는 박상영(남윤호)을 성추행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자 마음 먹었다.

이날 쌍둥이로 의심한 최태관(정승길)과 신경민(이시훈)은 유미래가 출근하자마자 지문 인식을 해야 하는 문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유미래가 당당히 지문을 찍고 들어가자 당황했다. 자신을 도와주겠다 제안했던 세진(류경수)이 미국으로 간다는 소문을 들은 미래는 "도망친 곳에서 우연히 만난 또 다른 빛. 그 빛에 기대려 한 내가 부끄러워 또 달아났다. 도망쳐 온 그곳으로"라며 세진의 연락을 무시하고 또다시 서울로 도망쳤다. 덕분에 미래는 타이밍 좋게 상사들의 의심을 피할 수 있었다.

미래는 사내고발을 도와달라는 태이(홍성원)의 부탁을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고 거절했다. 답답해 하던 태이는 "우리 누난 왜 도와주셨는데요? 이기려고 도와준 거 아니잖아요. 옳은 일이라서잖아요. 저 비겁한 놈들이랑은 다른 사람이잖아요, 유미래 씨는"이라며 결국 홀로 사내 게시판에 비리를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유미래의 짐작대로 유미래가 작성자로 의심 받았다.

ⓒtvN '미지의 서울'

유미지는 서울에 제 자리가 없다고 느껴 두손리로 돌아갔고 한세진은 유미지를 만나자마자 두 사람이 원래 자리로 돌아갔음을 알았다. 한세진은 유미지에게 마음에 둔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늘 가출한 느낌이 드는 거라고 말했다.

김태이는 유미래에게 누나 김수연을 만나게 했다. "미래 씨한테 내가 너무 미안해. 혼자 도망쳤어. 미래 씨 얼마나 힘들지 알면서. 나도 그 사람들이랑 똑같아. 그래서 너무 부끄럽고 미안해"라는 수연의 사과에, 미래는 "왜 선배가 미안해 해요? 진짜 미안해야 할 사람들은 사과도 안 하는데. 선배는 피해자잖아요. 옳은 일 해놓고 왜 미안해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이러고 있냐고요"라고 마음 아파했다.

유미래는 집 앞에서 박상영을 만났다. 박상영은 칠달 지사로 가 있으라며 상황이 바뀌면 본사로 다시 불러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유미래는 과거 박상영이 자신에게 저질렀던 성추행을 언급하며 그와의 대화를 증거로 남겼지만 곧 발각되고 말았다. 박상영은 억지로 미래의 휴대폰을 빼앗으며 "네가 무슨 수를 써도 네 편은 없어. 내가 뭔 짓을 해도 결국 네 잘못이 될 거라고"라고 했고, 미래는 "아니, 난 잘못 없어"라며 맞섰다. 이때 유미지가 그 모습을 목격 박상영을 박치기로 응징하고 폭행했다.

이호수는 유미지의 변호사로 경찰서를 찾았다. 그는 과거 유미래가 박상영을 성추행으로 고발한 적이 있다며 유미지의 행동이 정당했다고 했다. 박상영은 과거 고발 건이 무고였다고 주장했지만 유미래는 "이번에는 취하 없을 거다. 성추행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결심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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