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남궁민, 전여빈과 빗속 키스 [종합]

황서연 기자 2025. 6. 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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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의 남궁민, 전여빈이 키스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연출 이정흠) 4회에서는 이제하(남궁민) 이다음(전여빈)이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영화' 크랭크인 고사를 마친 뒤 네 사람은 술 자리를 가졌고, 이제하와 이다음은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했다.

이제하는 이다음을 집으로 데려다줬고, 이다음은 캐릭터에 대해 물으며 "사랑하지도 않는데, 사랑인지 뭔지 잘 모르는데, 키스할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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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영화, 남궁민 전여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우리영화'의 남궁민, 전여빈이 키스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연출 이정흠) 4회에서는 이제하(남궁민) 이다음(전여빈)이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서영(이설)은 전 연인 이제하에게 미련을 드러냈다. 채서영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제하가 여전히 신경이 쓰인다고 말하며 그에게 키스했고, 이제하는 즉각 채서영을 밀어내며 "우리 영화만 하자"라고 선을 그었다. 이다음은 두 사람이 키스하는 것을 목격했고, 이들의 관계를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제하는 이다음의 몸 상태를 알고 있었기에 그를 배려했다. 이 모습을 본 김정우(서이서)는 두 사람이 특별한 관계인지 의심했고, 채서영 또한 질투를 느꼈다.

'우리영화' 크랭크인 고사를 마친 뒤 네 사람은 술 자리를 가졌고, 이제하와 이다음은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했다. 이다음이 쓰러졌을 때 그를 병원에 데려간 적이 있던 채서영은 "어디 아파?"라고 물으며 정곡을 찔렀고, 이제하가 대화의 방향을 돌리려 하자 "아니, 술 한 잔도 안 먹길래 물어본 거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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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정우는 자신이 채서영과 사귀고 있다고 깜짝 발언했고, 자리가 파한 뒤 화를 내는 채서영에게 "내가 마음 상했다고 티낸 거다"라며 사과했다.

이제하는 이다음을 집으로 데려다줬고, 이다음은 캐릭터에 대해 물으며 "사랑하지도 않는데, 사랑인지 뭔지 잘 모르는데, 키스할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 이제하는 말을 돌리며 "이해 안되는 거 있으면 다 적어놔라"라며 "될 수 있으면 이런 식으로 날 많이 이용해라"고 말했다.

이후 비가 오기 시작했고, 이다음은 이제하의 집을 찾아갔다. 밖으로 나온 이제하에게 이다음은 같이 비를 맞자고 제안했고, 이제하는 "감기 걸리면 큰일나지 않나"라며 걱정했다. "감독님 대쪽 같다. 콘크리트 같다"며 계속해 비를 맞자고 조른 이다음, 결국 이제하는 우산 밖으로 나왔다. 1분 동안 비를 맞은 후, 이다음은 "아무래도 억울해서 안되겠다. 씬 넘버 30. 두 사람은 둘은 가볍게 키스를 한다"라고 대사 속 지문을 읽었고 그대로 이제하에게 입을 맞췄다. 이제하는 그런 이다음에게 다시 키스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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