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홉월드’ 비석 세운 본가 공개 “춤 반대하던 父가 세워”(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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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이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 본가 마당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아버지는 고등학교 문학 선생님이셔서 '머리도 좋은 애를 왜'라고 하셨다. 그때는 약간 그런 분위기였다. 지금은 누구보다 응원해주신다"고 전했다.
심지어 아버지가 집 마당에 비석까지 세웠다고 밝힌 제이홉은 "저도 깜짝 놀랐다. 저도 보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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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BTS 제이홉이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 본가 마당을 공개했다.
6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2회에서는 BTS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투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제이홉은 콘서트를 끝낸 다음날 바로 신곡 안무 연습에 돌입하는 남다른 일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런 제이홉은 BTS 안무 팀장으로서 빌보드 1위한 날이자 멤버 정국의 생일날에도 안무 연습을 진행한 적 있었다.
제이홉은 "무대를 멋지게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될 건 해야지 행복하게 즐기고 일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했기 때문이고 이걸 잊지 말자고 해서 짧게 하더라도 합을 맞추자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홉은 몇 살 때부터 춤을 춘 거냐는 질문에는 "춤을 접한 건 초5 수련회다. 음악에 맞춰서 추는데 너무 재밌는 거다. 무대에서 친구들이 바라보는데 희열이 있더라. 엄마한테 가서 '너무 재밌고 흥미롭다. 해봐도 되냐'고 하니까 엄마가 지원을 해주셨다. 학원에 가서 춤을 배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반대를 하셨다고. 제이홉은 "아버지는 고등학교 문학 선생님이셔서 '머리도 좋은 애를 왜'라고 하셨다. 그때는 약간 그런 분위기였다. 지금은 누구보다 응원해주신다"고 전했다.
심지어 아버지가 집 마당에 비석까지 세웠다고 밝힌 제이홉은 "저도 깜짝 놀랐다. 저도 보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MC들은 "제이홉 생가보다 낫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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