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APEC 기간 영일만에 바다 위 호텔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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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최근 페이스북에 "APEC 기간 동안 포항 영일만에 바다 위 호텔이 뜬다!"고 언급하면서 대형 크루즈 피아노랜드호가 영일만항 숙소로 활용됨이 확실해지고 있다.
이 시장은 " 포항시는 관계 기관과 함께 출입국, 보안, 교통 등 (대형크루즈 피아노랜드를 숙소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포항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이 있는 영일만에서 세계를 품는 포항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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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1천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크루즈 피아노랜드호가 오는 10월~11월 APEC CEO 서밋 기간동안 영일만항에 정박해서 숙소로 활용된다고 알리고 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기초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경주시가 유치에 성공한 APEC이라는 대형 국제행사를 맞아 경주의 이웃 포항시가 세계속의 도시로 더 크게 도약할 기회라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 시장은 " 포항시는 관계 기관과 함께 출입국, 보안, 교통 등 (대형크루즈 피아노랜드를 숙소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포항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이 있는 영일만에서 세계를 품는 포항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도 올가을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오는 해외 참가자들의 숙소로 크루즈 여객선이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알라고 있다.
APEC 정상회의의 부대행사인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1천700여 명이 올 예정인데 이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주 일대에 최고급 숙소가 부족한 상황을 감안해 '선상 호텔'을 띄운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이달 초 홍콩 선사 '아스트로 오션'과 대형 크루즈 피아노랜드호 사용과 관련해 법적 효력이 있는 가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해당 선박은 길이 263m, 폭 32m의 고급 크루즈로 1천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PEC CEO 서밋이 열리는 10월 말~11월 초 4박5일 동안 포항 영일만항에 정박해 숙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APEC 행사 준비와 관련,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오면 숙소 부족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경주 뿐 아니라 포항에서 크루즈 호텔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APEC CEO서밋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홍보영상도 게재하고 있다.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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