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서울가요대상' 최고앨범상·음원상 수상

2025. 6. 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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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앨범상과 최고음원상을 모두 품에 안았다.

이날 최고앨범상 트로피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제로베이스원이 받게 됐다.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는 비투비·비비업·세이마이네임·아이들·아일릿·엔시티 도영·엔시티 위시·영탁·웨이브 투 어스·제로베이스원·크래비티·키키·킥플립·투모로우바이투게더·피원하모니·피프티피프티·하츠투하츠·황가람·QWER 등 19팀의 아티스트가 출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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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진행된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최고앨범상 받은 제로베이스원 "뜻깊은 상 받아 행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앨범상과 최고음원상을 모두 품에 안았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앨범상과 최고음원상을 모두 품에 안았다.

2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제3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아이들 미연, 위너 강승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MC를 맡아 활약을 펼쳤다.

이날 최고앨범상 트로피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제로베이스원이 받게 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에 앨범을 2개 냈다. 다 멤버들,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 팬들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이런 상을 받게 됐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상을 주신 팬분들을 위해 열심히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뜻깊은 상을 팬들 덕에 받게 돼 행복하다. 최고앨범상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지금 준비 중인 앨범도 정말 잘 만들어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앞으로도 팬들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소감 발표를 마무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고음원상까지 받게 됐다. 다시 무대에 오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셔서 받을 수 있었다"면서 "팬들이 아니었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다. 정말 감사드린다.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노래하고 춤추는 게 즐겁다. 오래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부터 시작된 음악 시상식이다.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는 비투비·비비업·세이마이네임·아이들·아일릿·엔시티 도영·엔시티 위시·영탁·웨이브 투 어스·제로베이스원·크래비티·키키·킥플립·투모로우바이투게더·피원하모니·피프티피프티·하츠투하츠·황가람·QWER 등 19팀의 아티스트가 출격을 알렸다. 여기에 배우 강유석 김성철 남규리 박주현 변우석 신시아 옹성우 장규리 장률 정은채 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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