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역시 62억 건물주 “2층 집, 방 남아 신발방 만들어”(인생84)[순간포착]

임혜영 2025. 6. 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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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신발방을 공개했다.

이날 기안84는 현재 살고 있는 2층 집에 방이 남아 신발만 모아둔 방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취미로 모으는 신발이 예전보다 조금 많아졌다. 할아버지들이 방 한구석을 수석으로 채우는 것처럼 저도 신발로 한 벽면을 가득 채워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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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기안84가 신발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채널 ‘인생84’에는 ‘동물과 함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현재 살고 있는 2층 집에 방이 남아 신발만 모아둔 방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취미로 모으는 신발이 예전보다 조금 많아졌다. 할아버지들이 방 한구석을 수석으로 채우는 것처럼 저도 신발로 한 벽면을 가득 채워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자신이 촬영 중 신었던 신발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기안84는 “신발을 막 신어서 밑창도 많이 닳았다. 가죽도 해지면 가죽 보호제를 바르고 바느질을 해서 신발을 다시 튼튼하게 리모델링을 해놨다”라며 실제로 바느질 흔적이 보이는 신발을 공개했다.

기안84는 “신발을 너무 험하게 신어서 옆구리가 터졌다. 많이 망가진 신발을 다시 리폼해서 진열해 두면 어딘가 새것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해진다. 앨범 보듯이 신발 신을 때 기억이 떠오른다”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인생84’,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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