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상태 운전자가 몰던 SUV, 은행 ATM기로 돌진

박준우 기자 2025. 6. 21.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오전 10시20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40대 A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부스를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 부스가 파손되고 A 씨와 부스 안에 있던 40대 B 씨가 경상을 입었으나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자제공 연합뉴스

21일 오전 10시20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40대 A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부스를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 부스가 파손되고 A 씨와 부스 안에 있던 40대 B 씨가 경상을 입었으나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사고는 A 씨가 운전 중 갑작스런 통증으로 차량을 제어하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통제를 잃은 차량이 서행하는 것을 본 보행자와 주변 차량들이 자리를 피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 씨가 현재 무면허상태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A 씨를 입건하고, 차량 사고기록장치(EDR)와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준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