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최효주, WTT 컨텐더 여자복식 준우승…일본에 패배

안영준 기자 2025. 6. 21. 22: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에 1-3 패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2025.5.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최효주(한국마사회)와 짝을 이뤄 출전한 2025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여자 복식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신유빈-최효주 조는 21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일본) 조에 게임 스코어 1-3(10-12 4-11 11-9 5-11)으로 졌다.

둘은 9-4까지 앞섰던 첫 게임을 듀스 끝 역전패하며 승기를 내줬다. 1·2게임을 잃은 뒤 3게임을 따냈지만, 4게임서 6점 차로 크게 지며 패했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복식 조로 호흡을 맞췄던 신유빈과 최효주는 4년 만에 복식 듀오로 결성해 나선 첫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으로 위안 삼았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