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깊이 2m 싱크홀 생겨...행인 추락해 부상

김명일 기자 2025. 6. 21. 22: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오후 6시 12분쯤 전북 남원시 도통동 한 인도 바닥이 무너져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이날 사고현장. /연합뉴스

전북 남원시의 한 횡단보도 앞 인도에 싱크홀이 발생해 행인이 추락했다.

2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2분쯤 전북 남원시 도통동 한 횡단보도 앞 인도에 가로세로 약 3m, 깊이 2m 정도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갑자기 발생한 싱크홀로 길을 지나던 40대 남성 A씨가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접수한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스스로 빠져나온 상태였다. A씨는 팔꿈치 등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남원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