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직원까지…외교부 "이란서 총 56명 투르크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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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1일 이란 체류 우리 국민 19명이 투르크메니스탄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는 이란 체류 우리 국민 19명이 21일(현지시간) 오후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을 통해 육로로 투르크메니스탄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기준 총 56명의 이란 체류 우리 국민과 가족이 정부의 지원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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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기준 56명 이란 체류 국민 등 대피
주이란대사관 직원에 공관원 가족도 포함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외교부는 21일 이란 체류 우리 국민 19명이 투르크메니스탄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피한 인원을 포함하면 모두 56명이 이란을 벗어났다.
이날 외교부는 이란 체류 우리 국민 19명이 21일(현지시간) 오후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을 통해 육로로 투르크메니스탄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 중에는 주이란대사관 행정직원 1명과 공관원 가족 5명이 포함됐다.
외교부는 이날 기준 총 56명의 이란 체류 우리 국민과 가족이 정부의 지원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출입국 수속 절차 지원, 현지 숙박 및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했다"며 "정부는 중동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중동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은 지난 12일 시작됐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비롯한 군사기지에 대규모 공습을 시행했으며, 이란의 군 지휘부와 주요 핵 과학자들이 사망했다. 이란도 탄도미사일과 드론 등으로 보복 공격을 퍼부었다.
최근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핵무기 연구소와 미사일 생산 시설을 추가 공습, 중동 정세는 8일째 격랑에 빠진 형국이다.
js88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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