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아일릿 원희 "중학교 때 등산 동호회 결성…회비 5천원"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일릿 원희가 친구들과 등산 동호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그룹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한 원희는 "저도 산을 좋아한다. 그래서 중학교 때 친구들끼리 모여서 등산 동호회 만들었다. 5000원씩 회비를 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일릿 원희가 친구들과 등산 동호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그룹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서진 아버지는 배에서 넘어져 조업이 당분간 중단됐고, 아들의 집에서 쉬는 중이었다.
그는 며칠 후 홀로 산에서 살겠다며 짐을 들고 산으로 들어갔다. 수염을 기르고 자연인처럼 된 모습이었다. 캠핑하는 모습을 본 원희는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며 웃었다.
캠핑을 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저는 이렇게 땅바닥에 텐트 지어본 적은 없고 글램핑장에 한 번 가봤다"고 답했다.
또한 원희는 "저도 산을 좋아한다. 그래서 중학교 때 친구들끼리 모여서 등산 동호회 만들었다. 5000원씩 회비를 냈다"고 밝혔다.
박서진이 5000원 회비로 뭐하냐고 묻자 원희는 "원래는 5000원씩 모으고 같이 맛있는 거 먹자고 했는데, 제가 데뷔 때문에 서울로 올라와서 5000원이 없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서진은 아버지가 오랫동안 당뇨를 앓고 있어 저혈당 쇼크 발생 위험이 크다는 점에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과거 콘서트 당일 부모님의 배 전복 사고 소식을 전해들었다며 "지금도 아버지 건강이 안 좋으니 그런 전화를 받을까 봐 무섭고 항상 걱정이 된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아버지는 "집에 안 간다. 풀 뜯어 먹고 살면 된다"고 말했다.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간다. 나 신경 쓰지마라"라고 선언하자, 박서진은 "나이 70세에 가출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걱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VS故 김새론 카톡·녹취록, 진실공방 국과수 감정 의뢰
- "민희진 '뉴진스 빼가기' 실행"vs"하이브의 소설" 치열한 풋옵션 공방전 [ST종합]
- 강남, 이상화 아끼는 포르쉐에 핑크 페인트칠…"진짜 최악"
- 은지원, 웨촬도 완료…13년 만에 9살 연하 연인과 재혼 새출발 [ST이슈]
- 미나 시누이, 150kg→78kg 감량 거짓 의혹에 "인바디 인증"
- 차은우부터 김선호까지, 절세 탈 쓴 '유령 가족 법인' 실체 [ST취재기획]
- 하정우,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중…"결혼은 정해진 바 없다" [공식입장]
- 판타지오, 엔터와는 무관한 F&B 부서까지 신설하며 차은우 母 장어집 인수
- '옥장판' 이어 '할많하말'? 왜 이런 논란은 옥주현한테만 반복되나 [ST이슈]
- 이민정 "발로 차더니 돈 뺏겨"…학폭 피해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