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박진영, 마침내 키스 [TV나우]

황서연 기자 2025. 6. 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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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과 박진영이 키스했다.

21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9회에서는 유미지(박보영)와 이호수(박진영)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첫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짧게 키스했고, 유미지는 다시 키스하려는 이수호에게 "지금 무슨 생각해?"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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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지의 서울' 박보영과 박진영이 키스했다.

21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9회에서는 유미지(박보영)와 이호수(박진영)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첫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지는 유미래와 바꿔 살기를 끝냈다. 유미래가 서울 집으로 돌아온 시점에 유미지가 김태이(홍성원)을 데리고 집으로 와있었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이 말싸움을 벌인 것.

유미지는 김태이가 파헤친 시한건설 관련 비리를 터트리라고 조언했고, 유미래는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유미지의 말을 거절했다. 유미지는 유미래와 싸운 뒤 그대로 집을 나왔고, 유미래는 회사로 돌아갔다.

회사에 가자 박상영(남윤호)의 제보로 유미래의 대리 출근을 의심하고 있던 최태관(정승길) 신경민(이시훈)은 유미래에게 지문 인식을 시켰고, 유미래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지문 인식을 한 뒤 자리를 떴다. 이후로 유미래는 다시금 앞으로 나서지 않겠다는 마음을 굳혔다.

이후 유미지는 이호수의 집으로 향했고, 이호수는 두손리로 내려가겠다는 유미지에게 "바꿔 살기 역할이 끝난 거면 어디 있을지는 네가 정해도 되지 않느냐"라며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유미지가 고민하자, 우선 당장은 자신의 집에서 자고 가라며 안내를 했다.

씻고 나온 유미지는 이호수와 어색하게 대면했다. 두 사람은 짧게 키스했고, 유미지는 다시 키스하려는 이수호에게 "지금 무슨 생각해?"라고 물었다. 이수호가 멈춰 서자, 유미지는 "나 무슨 말 못 멈추는 병에 걸렸나 봐"라며 자신의 불안한 생각들을 죄다 털어놨다.

그런 유미지를 귀여워하던 이수호는 "나도 똑같다. 반팔 입으면 흉터가 보일 텐데 흉할까 싶어서 옷을 세 번 갈아입었다"라고 털어놨다. 유미지는 "바보야"라며 이수호에게 다가갔다.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재차 확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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