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장대비 쏟아진 충청권… 청양 193㎜·부여 18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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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에 사흘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달았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충청 지역 누적 강수량은 청양 193㎜, 부여 181.0㎜, 보령 175.5㎜, 공주 정안 168.5㎜, 서천 춘장대 167.0㎜ 등이다.
특히 서청주 지역은 이날 시간당 강수량이 17.9㎜를 기록하며 2023년 이래 시간당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다만 곳곳에선 내일(22일) 새벽까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0-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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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에 사흘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달았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충청 지역 누적 강수량은 청양 193㎜, 부여 181.0㎜, 보령 175.5㎜, 공주 정안 168.5㎜, 서천 춘장대 167.0㎜ 등이다.
특히 서청주 지역은 이날 시간당 강수량이 17.9㎜를 기록하며 2023년 이래 시간당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이번 비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충남 71곳이 통제되고 대피하는 가구가 속출했다. 총 21가구 37명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으나, 2가구 7명을 제외한 19가구 30명은 현재 귀가한 상태다.
또 공주시 성산4길 공영주차장의 옹벽 붕괴와 태안군 비닐하우스 1동 전파, 계룡시 석축 붕괴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다
논산 하상도로가 침수 우려로 통제된 것을 비롯해 계룡시 세월교 10곳, 산책로 14곳, 야영장·캠핑장 2곳, 둔치주차장 2곳 등 모두 75곳이 통제됐다가 해제됐다. 대전에서도 이날 오후 하상도로 및 둔치주차장 등 346곳 통제됐었다.
한편 이날 오후 9시 기준 충청권에 내려진 대부분의 호우특보는 해제됐다. 다만 곳곳에선 내일(22일) 새벽까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0-50㎜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 인근 지역의 경우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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