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장맛비에 나무가 전선 건드려…광주서 900세대 정전
이승현 기자 2025. 6. 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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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장맛비가 내린 광주에서 나무가 전선을 건드리며 900여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21일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6개 아파트 916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 측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57분 만인 이날 낮 12시 58분쯤 복구를 완료했다.
한전은 비바람에 나무가 전주 시설을 접촉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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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거센 장맛비가 내린 광주에서 나무가 전선을 건드리며 900여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21일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6개 아파트 916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전기가 끊기면서 6건의 승강기 갇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국은 3건의 자체 해결 건을 제외하고 총 4명의 주민을 구조했다.
한전 측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57분 만인 이날 낮 12시 58분쯤 복구를 완료했다.
한전은 비바람에 나무가 전주 시설을 접촉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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