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쌍둥이 체인지 끝, 지문 인식 위기 넘겼다 (미지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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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쌍둥이가 서로의 삶으로 돌아갔다.
6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9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유미래(박보영 분)는 쌍둥이 동생 유미지(박보영 분) 대신 회사로 돌아갔다.
유미래는 한세진(류경수 분)이 미국으로 간다는 말을 전해 듣고 한세진에게 기대려 한 것이 창피해 바로 서울로 올라왔고, 유미지가 멋대로 김태이(홍성원 분)를 집안에 들인 것을 보고 "회사 사람을 집으로 데려와? 너 미쳤어?"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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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보영 쌍둥이가 서로의 삶으로 돌아갔다.
6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9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유미래(박보영 분)는 쌍둥이 동생 유미지(박보영 분) 대신 회사로 돌아갔다.
박상영(남윤호 분)은 돌아오자마자 유미래가 이상해졌다는 말에 쌍둥이를 의심했고, 그 말을 들은 최태관(정승길 분)과 신경민(이시훈 분)이 유미래를 지문을 인식해야 하는 문으로 이끌었다. 유미래는 무사히 지문을 찍고 위기를 넘겼다. 쌍둥이는 이미 서로의 삶으로 돌아간 후였기 때문.
유미래는 한세진(류경수 분)이 미국으로 간다는 말을 전해 듣고 한세진에게 기대려 한 것이 창피해 바로 서울로 올라왔고, 유미지가 멋대로 김태이(홍성원 분)를 집안에 들인 것을 보고 “회사 사람을 집으로 데려와? 너 미쳤어?”라며 분노했다.
유미지가 “밖에서 할 이야기가 아니라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 김수연 동생이래”라고 말하자 유미래는 “수연 선배 동생이 왜?”라며 당황했고, 유미지는 SY라는 이니셜로 전해진 메모를 건네며 “증거 모으려고 들어왔다고 한다. 증거는 다 모았고 너만 결정하면 된다. 고발”이라고 김태이의 말을 전했다.
하지만 유미래는 “내가 왜? 나는 왜 끌어 들이냐. 내가 왜 싸워야 하냐”며 “지는 싸움이다. 이미 졌다. 혼자 깨지는 것 뼈저리게 배웠는데 왜 해야 하냐”고 반박했다.
유미지가 “너 어차피 그만둔다며. 한 방 먹이고 그만둘 순 있잖아”라고 말하자 유미래는 “내가 언제 그만둔댔어? 생각해 본댔지”라고 응수했고, 유미지가 “남을 거면 더 싸워야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도망치냐”고 하자 유미래는 “넌 앞으로 제대로 살 계획이라도 있나봐? 나로 살아보니 다 쉬운 것 같지? 네 인생이나 살아라”고 일침 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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