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운 폭로 “강호동 내 사인 요청에 ‘저기 가라’고‥그후 처음 만나”(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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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정택운이 방송인 강호동과의 과거 일화를 폭로했다.
이날 정택운은 "호동이가 내가 처음 본 연예인이었다. 그때 내가 10살이었으니 이만했을 거다. 파파야 선배님들이랑 촬영하고 계셨는데 내가 조용히 갔다. 너무 커서 무서웠다. '사인 좀 해주세요'라고 하니까 '이따 해줄게. 저리 가라'라고 했다. (그러고나서 사인을) 안 해줬다"고 폭로해 강호동을 위기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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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빅스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정택운이 방송인 강호동과의 과거 일화를 폭로했다.
6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87회에서는 뮤지컬 '멤피스'의 주역 최정원, 정선아, 정택운, 이창섭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정택운은 "호동이가 내가 처음 본 연예인이었다. 그때 내가 10살이었으니 이만했을 거다. 파파야 선배님들이랑 촬영하고 계셨는데 내가 조용히 갔다. 너무 커서 무서웠다. '사인 좀 해주세요'라고 하니까 '이따 해줄게. 저리 가라'라고 했다. (그러고나서 사인을) 안 해줬다"고 폭로해 강호동을 위기에 빠뜨렸다.
강호동이 "용기를 내가지고 사인해달라고 했는데 '촬영 중이니 좀 기다리고 있으라'고 안 했냐"고 절박하게 묻자 정택운은 "기다리고 있으라고 안 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심지어 정택운은 "'저리 가라' 이후 오늘 처음 봤다"고 밝혔고, 김희철은 "진짜 저리 가 있었네"라고 강호동을 놀렸다. 이에 강호동은 "이리 와라. 내가 왜 그랬을까"라며 정택운을 안아줬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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