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에서 "펑!"...나리타행 항공기 긴급 회항
김혜선 2025. 6. 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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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불꽃과 함께 엔진 이상이 발생해 급히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9분쯤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륙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108)는 이륙 약 1시간여 만에 회항해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경기일보에 따르면, 한 목격자는 해당 여객기가 이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왼쪽 엔진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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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불꽃과 함께 엔진 이상이 발생해 급히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9분쯤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륙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108)는 이륙 약 1시간여 만에 회항해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기에는 263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일보에 따르면, 한 목격자는 해당 여객기가 이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왼쪽 엔진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한다.
아시아나 측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승객들은 공항에서 대기한 뒤 내일 새벽 4시 반 긴급 편성된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이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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