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정원 “강호동과 사귀고 싶었다” 폭탄 발언(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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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과거 방송인 강호동에게 호감을 느꼈음을 폭탄 고백했다.
이날 최정원은 "난 호동이를 '스타킹'에서 만났다"며 강호동에게 "나 기억 안 나?"라고 묻더니 "그때 왜 '강호동, 강호동' 하는지 느꼈다. 호동이가 나온 지원자 아이들 에너지를 빼내기 위해서 혼신을 다해 무릎 꿇고 눕기도 하더라. '나도 방송하면 호동이같은 방송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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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과거 방송인 강호동에게 호감을 느꼈음을 폭탄 고백했다.
6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87회에서는 뮤지컬 '멤피스'의 주역 최정원, 정선아, 정택운, 이창섭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최정원은 "난 호동이를 '스타킹'에서 만났다"며 강호동에게 "나 기억 안 나?"라고 묻더니 "그때 왜 '강호동, 강호동' 하는지 느꼈다. 호동이가 나온 지원자 아이들 에너지를 빼내기 위해서 혼신을 다해 무릎 꿇고 눕기도 하더라. '나도 방송하면 호동이같은 방송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정원은 "저런 남자라면 진짜 '약간 사귀고 싶다'(했다)"고 돌발 고백해 강호동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최정원은 1969년생으로 만 55세다.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딸 가수 유하(임유하)를 둔 최정원은 지난 2024년 4월 남편의 빚투 논란이 일자 법률 대리인을 통해 "남편은 십수년 전부터 많은 금전 문제를 일으켜 왔고, 남편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지만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시작됐던 일이 일상처럼 반복되고 상식 수준을 넘어서면부터 남편과는 이혼 절차를 준비 중에 있으며 1년 전부터 별거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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