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김기동 감독, "서울, 중요한 시점에 올라갈 수 있을 것...강현무는 어지럼증 때문에 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요한 순간에 이겼으면 더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는 순간들 있는데 꼭 그럴 때 비기면서 못 올라가고 있는 거 같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수들 서두르거나 심리적 압박 받고 그런 것들 있는데 지금까지 잘 왔다고 생각한다. 4월보다 5월 좋아졌다. 선수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고 흐름 더 가져온다면 중요한 시점에 치고 올라갈 수 있을 거라 본다." 김기동 감독은 들쭉날쭉한 서울 경기 흐름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경기 후 김기동 감독은 "비가 정말 많이 왔는데 많은 분들 오셔서 선수들 열렬히 응원해 준 팬분들께 감사하다. 준비한 대로 경기 잘 진행했다. 선제골도 넣었다. 전반 종료쯤 골을 먹지 않으면 후반전에 좋은 카드 준비하고 있었는데 조금 아쉬웠다. 전반 끝나고 많은 변수 있었지만 16경기 무패 달리는 팀에 승점 1점 딴 건 고무적이다. 다음 경기 승리 가져오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거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아인(전주)]
"중요한 순간에 이겼으면 더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는 순간들 있는데 꼭 그럴 때 비기면서 못 올라가고 있는 거 같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수들 서두르거나 심리적 압박 받고 그런 것들 있는데 지금까지 잘 왔다고 생각한다. 4월보다 5월 좋아졌다. 선수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고 흐름 더 가져온다면 중요한 시점에 치고 올라갈 수 있을 거라 본다." 김기동 감독은 들쭉날쭉한 서울 경기 흐름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FC서울은 2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6승 9무 5패로 3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양 팀은 조심스럽게 경기 운영을 하며 시작했지만, 서울이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 이후 린가드가 올려준 크로스를 류재문이 헤더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전북은 전반 추가시간 1분 좌측에서 볼을 잡은 송민규가 서울 수비 허물고 시도한 날카로운 슈팅이 골문을 갈랐다. 서울은 후반 시작 후 클리말라, 문선민을 투입하며 역전을 노렸고 이승모와 정한민 카드까지 꺼냈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김기동 감독은 "비가 정말 많이 왔는데 많은 분들 오셔서 선수들 열렬히 응원해 준 팬분들께 감사하다. 준비한 대로 경기 잘 진행했다. 선제골도 넣었다. 전반 종료쯤 골을 먹지 않으면 후반전에 좋은 카드 준비하고 있었는데 조금 아쉬웠다. 전반 끝나고 많은 변수 있었지만 16경기 무패 달리는 팀에 승점 1점 딴 건 고무적이다. 다음 경기 승리 가져오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거다"고 소감을 남겼다.
전반전이 끝나자마자 골키퍼 교체를 단행하면서 강현무가 나가고 최철원이 들어왔다. 이에 대해서는 "강현무가 막판에 어지럼증 호소했다. 그래서 교체를 할 수밖에 없었다. 최철원도 올 시즌 첫 경기 갑자기 들어갔는데 경험 많아서 후반에 선방도 하고 마무리 잘 했던 거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FC서울 김기동 감독 기자회견 일문일답]
-경기 소감
비가 정말 많이 왔는데 많은 분들 오셔서 선수들 열렬히 응원해 준 팬분들께 감사하다. 준비한 대로 경기 잘 진행했다. 선제골도 넣었다. 전반 종료쯤 골을 먹지 않으면 후반전에 좋은 카드 준비하고 있었는데 조금 아쉬웠다. 전반 끝나고 많은 변수 있었지만 16경기 무패 달리는 팀에 승점 1점 딴 건 고무적이다. 다음 경기 승리 가져오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거다
-전반 끝나자마자 골키퍼 교체
강현무가 막판에 어지럼증 호소했다. 그래서 교체를 할 수밖에 없었다. 최철원도 올 시즌 첫 경기 갑자기 들어갔는데 경험 많아서 후반에 선방도 하고 마무리 잘 했던 거 같다
-클리말라 평가
리그도 다르고 지금까지 해온 축구와 다른 걸 해야 한다. 몸 상태나 움직임 같은 것, 템포나 타이밍 아직 안 맞는 게 있다. 시간 지나고 미팅 하면 점점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클리말라가 밀집될 때보다 공간 있을 때 좀 더 위협을 발휘하는 선수다. 전북 홈이고 많이 밀고 올라왔을 거라 생각든다. 그런 공간들 좀 더 노릴 거라 기대했는데 후반 들어가서 그런 공간들 아직은 활용을 잘 못했떤 거 같다. 계속 보여줄 게 많을 거 같다
-서울 3경기 무패지만 결정적으로 올라갈 계기 못 만들고 있는데
올라가야지 하고 있지만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결과로만 보면 4월 흐름 안 좋았고 5월 3승 3무 1패 하면서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결과였다. 중요한 순간에 이겼으면 더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는 순간들 있는데 꼭 그럴 때 비기면서 못 올라가고 있는 거 같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수들 서두르거나 심리적 압박 받고 그런 것들 있는데 지금까지 잘 왔다고 생각한다. 4월보다 5월 좋아졌다. 선수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고 흐름 더 가져온다면 중요한 시점에 치고 올라갈 수 있을 거라 본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