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불후의 명곡'을 '흠뻑쇼'로 "KBS와 제가 준비한 선물"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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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불후의 명곡'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1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11회는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2025 KOREA' 정상회의 국내 개최를 기념해 '2025 경주 APEC 특집'으로 꾸며졌다.
또한 "KBS와 제가 준비한 큰 선물을 드리겠습니다"라는 싸이의 멘트에 따라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펼쳐져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떼창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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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싸이가 '불후의 명곡'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1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11회는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2025 KOREA' 정상회의 국내 개최를 기념해 '2025 경주 APEC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싸이 지오디(god) 에이티즈 이승윤 송소희 화사 정동원(JD1) 키키 조째즈 등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꾸렸다.
스타들의 퍼포먼스가 야외 공연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마지막으로 월드 스타 싸이가 등장했다.
싸이는 "'불후의 명곡'이 이렇게 많은 관객을 아우른다. 이런 공연에 오를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댓 댓(That That)' '예술이야'를 부르며 객석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신의 '흠뻑쇼' 공연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워터캐논 장비를 직접 가지고 와 워터밤을 방불케 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경주, 뛰어!"라는 싸이의 멘트에 신나게 객석에서 뛰었다.
또한 "KBS와 제가 준비한 큰 선물을 드리겠습니다"라는 싸이의 멘트에 따라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펼쳐져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떼창이 터져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불후의 명곡 |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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