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대구 냉방기기 화재 84건 "안전 사용 당부"

한현호 2025. 6. 21. 21: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사전 점검과 안전 사용을 당부했습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대구에서 발생한 에어컨과 선풍기 관련 화재는 84건으로 1명이 다쳤고 2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71%로 가장 많았는데, 소방당국은 전원 멀티탭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에어컨 실외기 주변 먼지와 가연물을 제거하는 등 점검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