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종일 장맛비 평균 130mm 내려…크고 작은 호우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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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전북 지역에 종일 평균 130mm가 넘는 장맛비가 내리면서 도내 곳곳에 크고 작은 호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저녁 6시쯤 남원시 도통동의 한 횡단보도 앞에서는 인도가 무너지면서 길을 걷던 40대 남성이 팔과 다리 등을 다쳤습니다.
전북도 재해대책본부는 고창읍성 서문 옹성 붕괴와 군산 A 아파트 지하배수펌프 미작동 등 시설물 피해에 대해 응급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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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오늘(21일) 전북 지역에 종일 평균 130mm가 넘는 장맛비가 내리면서 도내 곳곳에 크고 작은 호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저녁 6시쯤 남원시 도통동의 한 횡단보도 앞에서는 인도가 무너지면서 길을 걷던 40대 남성이 팔과 다리 등을 다쳤습니다.
앞서 오후 2시쯤에는 무주군 설천면의 한 상가 건물 외벽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본부가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또 장수군 번암면 계곡과 전주 천변 등 많은 비로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나면서 일대를 지나던 20여 명이 고립됐다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전북도 재해대책본부는 고창읍성 서문 옹성 붕괴와 군산 A 아파트 지하배수펌프 미작동 등 시설물 피해에 대해 응급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많은 비로 벼 재배지 240.8ha, 논·콩 재배지 14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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