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서 낚싯배에 불…승선원 22명 대피
김상민 기자 2025. 6. 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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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5시 40분쯤 인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9.77t급 낚싯배 기관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배에는 낚시객 20명과 선장과 선원까지 22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들 모두 근처 다른 어선으로 옮겨 타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화재를 진압했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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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는 소방대원들
오늘(21일) 오후 5시 40분쯤 인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9.77t급 낚싯배 기관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배에는 낚시객 20명과 선장과 선원까지 22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들 모두 근처 다른 어선으로 옮겨 타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화재를 진압했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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