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53억 규모 서울 방배15구역 재건축⋯포스코이앤씨가 맡는다

김효진 2025. 6. 21. 2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사비 7553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방배15구역 재건축 사업은 포스코이앤씨가 맡게 됐다.

21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방배1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진행한 시공사 선정 총회 결과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재건축 사업으로 탄생할 새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 '오티에르 방배 더원(가칭)'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공사비 7553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방배15구역 재건축 사업은 포스코이앤씨가 맡게 됐다.

포스코이앤씨의 방배15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1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방배1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진행한 시공사 선정 총회 결과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861명 중 54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14명(94.1%)이 찬성표를 던졌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서 두 차례 단독 입찰했다 유찰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위가 전환됐다. 이날 총회에서 사업권을 획득함에 따라 사업은 수의 계약으로 진행된다.

재건축 대상지는 서초구 방배동 528-3번지 일대이며, 포스코이앤씨는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 총 161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 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연면적은 31만9474㎡(약 9만6641평), 공사비는 총 7553억원에 달한다.

사업지는 인근에 사당역(2·4호선)이 위치하고, 이수초·중고교 등이 있어 교통과 교육 환경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재건축 사업으로 탄생할 새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 '오티에르 방배 더원(가칭)'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