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단체 은메달…'역대 최고 성적'

홍석준 기자 2025. 6. 21. 2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도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혼성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합작했습니다.

2017년 혼성단체전이 시작된 이후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

대표팀은 조지아와 결승전 1차전에서 이승엽의 한판승으로 기세를 올렸지만, 아쉽게 네 판을 내리 내줘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세계선수권에 혼성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2017년과,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한 2018년에 동메달을 딴 뒤 '노메달'에 그쳤던 대표팀은, 첫 은메달이라는 역대 최고 성적과 함께 7년 만에 시상대에 올라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유도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혼성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합작했습니다. 2017년 혼성단체전이 시작된 이후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1회전에서 몽골을 가볍게 누른 대표팀은, 8강에서 '파리올림픽 챔피언' 프랑스를 만났습니다.

이승엽과 김종훈, 허미미가 승리를 거둬 3대 1로 주도권을 잡았지만, 배동현과 이예랑이 연달아 한판패를 당해 3대 3 동률을 내줬습니다.

마지막 연장전을 치를 체급을 정하는 추첨에서 행운이 따랐습니다.

90kg 이상급으로 결정됐는데, 이 체급의 상대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우리 팀의 준결승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

독일과 준결승에서는 이번 대회 여자 최중량급을 제패한 김하윤과, 남자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 허미미와 배동현까지 4연승을 거두고 사상 첫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대표팀은 조지아와 결승전 1차전에서 이승엽의 한판승으로 기세를 올렸지만, 아쉽게 네 판을 내리 내줘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

세계선수권에 혼성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2017년과,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한 2018년에 동메달을 딴 뒤 '노메달'에 그쳤던 대표팀은, 첫 은메달이라는 역대 최고 성적과 함께 7년 만에 시상대에 올라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