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득녀 양준혁, 딸 위해 42.195km 뛴다('뛰어야 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뛰어야 산다' 야구 레전드 양신 양준혁이 풀코스에 도전했다.
21일 종영한 MBN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는 하프 마라톤을 거쳐 이제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하는 12명의 도전자들이 등장했다.
양준혁은 "뛰려고 여태까지 뛴 거지, 왜 뛰었는데"라며 쿨하게 참가 의사를 보였다.
양준혁은 "우리 딸한테도 약속을 했고, 이제와 포기한다면 여태까지 뛴 의미가 없다. 목표는 처음부터 완주를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뛰어야 산다’ 야구 레전드 양신 양준혁이 풀코스에 도전했다.
21일 종영한 MBN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는 하프 마라톤을 거쳐 이제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하는 12명의 도전자들이 등장했다. 아파트 내 마라톤 코스를 확인하는 이들은 아스팔트 보도 덕분에 한결 수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다.
이번 도전은 자발적 도전을 받아 출발한다. 율희, 양소영, 이장준, 한상보, 안성훈, 김승진 등이 등장했다.
세 명의 큰 형님 중 양준혁이 유일하게 합류했다. 양준혁은 “뛰려고 여태까지 뛴 거지, 왜 뛰었는데”라며 쿨하게 참가 의사를 보였다.
양준혁은 “우리 딸한테도 약속을 했고, 이제와 포기한다면 여태까지 뛴 의미가 없다. 목표는 처음부터 완주를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소영 변호사는 “옛날에 8시간 30분 동안 완주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라며 양준혁의 경험을 밝혔다.
양세형은 “뛰어봐서 알지 않냐”라며 느낌을 물었다. 양준형은 “죽을 맛이지, 뭐”라면서 "7시간 완주가 목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N 예능 ‘뛰어야 산다’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