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13호포…KIA, 시즌 첫 6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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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고령 타자 기아의 최형우 선수가 놀라운 맹타 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21일)은 시즌 13호 홈런을 터뜨려 기아의 시즌 첫 6연승 도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투아웃 1-2루 기회에서 김광현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3호 석 점 홈런을 터뜨려 KIA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8회 데뷔 5년차 내야수 박민의 1군 무대 첫 홈런까지 더한 KIA가 9회 현재 5대 3으로 앞서 시즌 첫 6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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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최고령 타자 기아의 최형우 선수가 놀라운 맹타 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21일)은 시즌 13호 홈런을 터뜨려 기아의 시즌 첫 6연승 도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1988년생 동갑내기 대투수, KIA 양현종과 SSG 김광현이 통산 10번째 맞대결에서 나란히 호투를 펼치며 0의 균형이 이어지던 5회 초, 1983년생 최고령 타자 KIA 최형우가 승부를 뒤흔드는 한 방을 터뜨렸습니다.
투아웃 1-2루 기회에서 김광현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3호 석 점 홈런을 터뜨려 KIA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은 양현종은 올 시즌 여섯 번째이자 통산 185번째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8회 데뷔 5년차 내야수 박민의 1군 무대 첫 홈런까지 더한 KIA가 9회 현재 5대 3으로 앞서 시즌 첫 6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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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라이벌전에서는 수비에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5회 두산 정수빈이 멋진 슬라이딩 캐치를 선보인 반면, LG는 6회, 손주영 투수가 견제구로 1루 주자를 협살로 몰았지만 1루 베이스커버를 들어가지 않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해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8회, 1루 쪽 불펜으로 들어가는 파울 타구를 건져낸 1루수 강승호의 호수비까지 더해 두산이 6대 5로 이겨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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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NC에 5점 뒤져 있던 8회 대거 7점을 내 승부를 뒤집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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