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고성능 미드십 해치백 'GR 야리스 M 콘셉트' 유럽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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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19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뉘르 24시)에서 'GR 야리스 M 콘셉트'를 유럽에서 처음 공개했다.
GR 야리스 M 콘셉트는 고성능 해치백 GR 야리스의 미드십 모델로 올해 초 2025 도쿄 오토살롱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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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명 M, 미드십·모리조 함께 의미…"양산 여부 결정된 바 없어"

(뉘르부르크=뉴스1) 이동희 기자 = 도요타가 19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뉘르 24시)에서 'GR 야리스 M 콘셉트'를 유럽에서 처음 공개했다.
GR 야리스 M 콘셉트는 고성능 해치백 GR 야리스의 미드십 모델로 올해 초 2025 도쿄 오토살롱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기본형 모델 야리스의 엔진을 뒤로 옮겨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특히 차량명에 포함된 M은 미드십은 물론 도요타자동차그룹의 도요다 아키오 회장의 레이서명인 '모리조'(MORIZO)도 함께 의미한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은 GR 야리스 M 콘셉트를 7월 말 일본 규슈 오이타현 오토폴리스에서 슈퍼 다이큐 5라운드에서 실전 주행을 통해 차량을 검증할 계획이다.
21일 뉘르 24시 현장에서 만난 GR 야리스 M 콘셉트 차량 개발 담당자는 "2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했고 계속 개발 중이다"면서 "양산 여부는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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