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A 2025’ 수상 엑디즈 “음악 자체가 우리의 색깔”

하경헌 기자 2025. 6. 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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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ASEA 2025’ 현장 스튜디오 이미지. 사진 앳스타일



‘ASEA 2025’ 시상식에서 ‘더 베스트 밴드’ 상을 수상한 록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이하 엑디즈)가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28일과 2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ASEA 2025’ 시상식 현장에서는 패션지 ‘앳스타일’의 포토 스튜디오가 마련돼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순간을 담았다. 엑디즈는 이날 촬영장에서 특유의 록 스피릿을 발산하며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시상식에서 유일한 보이밴드로 참여한 엑디즈는 “의미 있는 자리에 참석하게 된 만큼 ‘엑디즈만의 음악을 제대로 알리자’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즐기고 오자고 다짐했다”고 답했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ASEA 2025’ 현장 스튜디오 이미지. 사진 앳스타일



화려한 무대로 ‘ASEA 2025’ 무대를 장식한 엑디즈는 “우리를 가장 잘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며 “모든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로 엑디즈의 정수를 담은 인트로와 선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엑디즈는 최근 발매한 미니 6집을 통해 K팝씬에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이들은 한 앨범 안에서 헤비메탈과 록, 발라드, 오페라를 넘나들며 ‘장르 파괴’를 실현했다. 엑디즈는 “기존 엑디즈의 음악과는 또 다른 사운드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록 오페라에서 영감을 받은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를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ASEA 2025’ 현장 스튜디오 이미지. 사진 앳스타일



데뷔 3년 차를 맞은 엑디즈는 “데뷔 초엔 우리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도를 거듭했다. 이제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 자체가 엑디즈 만의 색이 됐다”고 말하며 음악적 자신감을 드러냈다.

엑디즈는 이달 말 다음 달 말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룰라팔루자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무대를 선보인다. 이에 대해 “록 밴드로 K팝 씬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자부심이자 책임으로 다가온다. 가장 짜릿한 하루를 선사하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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