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 입은 운전사…버스 문구에 `발칵`, 학부모들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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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의 한 초등학교 남성 버스 기사가 여학생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하고 아이들을 등·하교시키다 논란이 돼 해고됐다.
21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분홍색 짧은 치마와 레이스가 달린 흰색·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스쿨버스 앞에 서 있다.
이 남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버스에 '롤리타 라인'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또 다른 학부모가 "왜 버스 이름이 롤리타 라인이냐"라고 물었는데, 남성은 이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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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의 한 초등학교 남성 버스 기사가 여학생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하고 아이들을 등·하교시키다 논란이 돼 해고됐다.
21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분홍색 짧은 치마와 레이스가 달린 흰색·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스쿨버스 앞에 서 있다. 이 남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버스에 '롤리타 라인'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학부모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그의 옷차림과 버스에 붙은 명칭에 경악했다.
한 한부모가 "그런 옷을 입고 아이들을 데리러 온 것이냐"라고 묻자 이 남성은 "그렇다"라고 대답하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취했다. 또 다른 학부모가 "왜 버스 이름이 롤리타 라인이냐"라고 물었는데, 남성은 이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롤리타'는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1955년 소설로 중년 남성 교수인 주인공이 12세 소녀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면서 성적으로 학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스쿨버스 기사의 복장 논란이 확산하자, 해당 학교 측은 "버스 회사와 논의해 그 기사를 운행에서 배제했다. 앞으로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제의 남성은 교육청에서 직접 고용한 인력이 아닌 제3의 민간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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