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美 전쟁개입, 모두에 매우 위험하고 불행"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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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간 전쟁에의 군사 개입 저울질을 계속하는 가운데 교전 완화를 위해 20일 제네바에서 열린 유럽 외무장관들과 이란 외무장관 간 회담은 성과없이 끝났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회담 후 이슬람협력기구(OIC) 외무장관 회담을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미국이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에 적극 개입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위험하고 불행한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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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간 전쟁에의 군사 개입 저울질을 계속하는 가운데 교전 완화를 위해 20일 제네바에서 열린 유럽 외무장관들과 이란 외무장관 간 회담은 성과없이 끝났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회담 후 이슬람협력기구(OIC) 외무장관 회담을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미국이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에 적극 개입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위험하고 불행한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유럽 외무장관들과의 회담 후 "미국이 이스라엘을 압박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종식시킨다면 협상에 나서겠지만 이란이 계속 공격받은 상황에서 협상할 수는 없다"며 미국과의 추가 협상 가능성을 배제했었다.
그는 이스탄불에서도 "이란에 대한 침략이 중단되고, 침략자가 저지른 범죄에 대한 책임믈 진다면 외교적 조치를 고려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란-이스라엘 전쟁 종식을 중재하기 위한 다음 회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못했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무기로 인한 실존적 위협 제거를 위한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작전은 "필요한 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상당기간 전쟁이 진행될 것임을 예고했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장기 작전을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 어려운 날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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