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공항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엔진고장으로 긴급 착륙…인명피해 없어
이은경 기자 2025. 6. 21. 20:00
21일 오후 6시49분 인천공항
나리타 공항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108편 엔진화재
21일 오후 6시49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108편이 출발 후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상착륙했다. 기사 내용과 사진은 상관없음. 인천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 /인천일보DB
나리타 공항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108편 엔진화재

21일 오후 6시49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108편이 출발 후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상착륙했다.
아시아나항공 OZ108편은 이날 오후 7시29분쯤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해당 비행기에는 환승객 포함 승객 263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비행기가 이륙하자 마자 엔진에서 연기가 계속나오는 것을 목격했다"라며 "이후 공항에 소방차들이 잇따라 들어와 공항에 있던 사람들이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항공당국은 아시아나항공 1번 엔진에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은경·김기성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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