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공항서 나리타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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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나리타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 고장으로 회항하는 사고가 났다.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9분께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륙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108)가 긴급상황으로 1시간만인 오후 7시29분께 회항했다.
여객기는 1시간만에 인천공항 4번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탑승객들에게 숙소를 제공한 뒤 내일 새벽 여객기로 출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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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나리타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 고장으로 회항하는 사고가 났다.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9분께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륙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108)가 긴급상황으로 1시간만인 오후 7시29분께 회항했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여객기는 이륙 수분만에 펑 소리와 함께 왼쪽 엔진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이후 엔진에서는 검은 연기가 계속 나왔다.
서울지방항공청은 긴급상황인 ‘풀 이머전시’를 발령, 인천공항소방대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활주로에 대기했다.
여객기는 1시간만에 인천공항 4번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여객 239명과 환승객 24명 등 모두 263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탑승객들에게 숙소를 제공한 뒤 내일 새벽 여객기로 출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여객기 1번 엔진에서 이상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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