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정신과 의사에 “쏟아지는 DM·메일 상담 버거워” 토로(위라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에이터 박위가 김지용 정신의학과 전문의를 만났다.
박위는 "저도 '위라클' 채널을 시작한지 6년 됐다. 진짜 많은 분이 댓글도 다시고 DM도 보내시고 메일도 보내신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상담을 많이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저의 경험으로는 상담할 수 없는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느 순간은 저도 버겁더라"고 털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크리에이터 박위가 김지용 정신의학과 전문의를 만났다.
지난 6월 20일 ‘위라클’ 채널에는 ‘전신마비도 이겨낸 박위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용 전문의는 “사회 분위기가 7~8년 사이에 너무 많이 바뀌었다. 전 세계적인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건 정신질환을 실제로 앓은 당사자분들께서 자기의 이야기들을 이제는 스스럼없이 내주는 게 굉장히 반갑다”라고 현재 정신의학과 진료를 바라보는 시각을 전했다.
박위는 “저도 ‘위라클’ 채널을 시작한지 6년 됐다. 진짜 많은 분이 댓글도 다시고 DM도 보내시고 메일도 보내신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상담을 많이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저의 경험으로는 상담할 수 없는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느 순간은 저도 버겁더라”고 털어놨다.
김지용 전문의는 “저희 채널에도 정말 사연이 많이 온다.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도 상상하면서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는 게 사람이 가진 공감 능력이라고 하지만 겪어 봐야만 알 수 있는 것들도 있다. 함부로 ‘그 마음 알겠다. 이렇게 해 봐라’는 조언은 더 안 좋을 때도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위는 “저도 다치기 전에는 전혀 다친 사람이나 장애가 있는 분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사실 생각하려고도 해 본 적도 없는 것 같다. 다쳐 보니까 경험한 거랑 안 한 거는 천지 차이더라”고 공감했다.
김지용 전문의는 “우리가 보통 조언이라고 하면 조언의 99%는 그 사람을 이미 다 생각해본 거다. 사실 당사자만큼 그 문제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고 성찰하는 사람이 어딨겠나. 그래도 답이 안 나오는 것 같으니까 상담, 메일까지 보내게 되는 거다. 그때 우리의 최선은 들어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나한일♥유혜영 재결합 해 잘 사는데‥옥중 결혼 전처 정은숙 폭로 “병도 얻어”(특종)[어제TV]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사우디 간호사 “월급 600만원, 대신 1년에 두달 놀면서 돈 받아”(유퀴즈)
- 원조 첫사랑 이상아, 53세 믿기지 않는 미모=유전자 힘…똑닮은 엄마 있었다
- ‘5년 열애 6년 결혼’ 윤딴딴 은종, 폭행·외도 파경 진실공방…기름 부은 증거싸움[이슈와치]
- ‘성매매 의혹 부인’ 주학년 “20억 손해배상+탈퇴 종용당해”vs소속사 “허위주장”[종합]
- 수지도 이 ‘운동’에 푹 빠졌다‥박지현 고민시 43kg 만든 비결은? [스타와치]
- 권은비 계절 왔다, 여름 삼킨 워터밤 여신‥비키니 자태가 헉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