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나주지사, 청소년 꿈 응원…'에너지·과학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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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나주지사(지사장 송재근)가 지역사회 맞춤형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송재근 한국전력 나주지사장은 "지역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교육 기부 활동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미래 역량을 길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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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등과 협력 청소년 진로 탐색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전력 나주지사(지사장 송재근)가 지역사회 맞춤형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한전 나주지사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5~6월 두 달간 나주 지역 청소년을 위한 '2025 지역 상생 에너지·과학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4월 3개 기관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진행했다.
에너지 전문 인프라와 교육 자원을 보유한 지역 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내 교육 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총 5차에 걸쳐 진행된 캠프에는 나주 관내 중학생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의 형평성을 고려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전기 원리, 전력산업의 이해, 에너지 절약·전기요금 체계, 신재생에너지의 원리 등 실생활과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의뿐 아니라 실습·견학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해 흥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켄텍 재학생 40여명이 학습 멘토로 직접 참여해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진로 탐색 등에 도움을 줘 큰 호응을 얻었다.
켄텍 대표 멘토 송현우 학생은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되돌려줄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지역 청소년과의 멘토링 관계를 지속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캠프 마지막 프로그램은 한국전력 나주 본사 홍보관에서 진행했으며 나주지사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력산업의 실제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 기부 활동은 단순한 봉사나 재능기부 수준을 넘어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과와 연계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전 학습을 병행하는 등 교육 기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송재근 한국전력 나주지사장은 "지역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교육 기부 활동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미래 역량을 길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 나주지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교육 선도 도시 나주' 조성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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