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평양 대사관 재가동' 북한 제안 거절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6. 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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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가 평양 주재 독일 대사관을 다시 가동하자는 북한의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다고 미국 대북 매체 NK뉴스와 독일 슈피겔이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 북한의 국경 봉쇄 방침에 따라 폐쇄한 평양 대사관을 다시 운영할 준비가 됐다는 의사를 최근 독일에 밝혔지만, 독일 정부는 복귀 여부를 확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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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무부

독일 정부가 평양 주재 독일 대사관을 다시 가동하자는 북한의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다고 미국 대북 매체 NK뉴스와 독일 슈피겔이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 북한의 국경 봉쇄 방침에 따라 폐쇄한 평양 대사관을 다시 운영할 준비가 됐다는 의사를 최근 독일에 밝혔지만, 독일 정부는 복귀 여부를 확답하지 않았습니다.

슈피겔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로 독일이 평양 복귀에 회의적이라며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전투하는 한 대사관은 계속 닫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781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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