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평양 대사관 재가동' 북한 제안 거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정부가 평양 주재 독일 대사관을 다시 가동하자는 북한의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다고 미국 대북 매체 NK뉴스와 독일 슈피겔이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 북한의 국경 봉쇄 방침에 따라 폐쇄한 평양 대사관을 다시 운영할 준비가 됐다는 의사를 최근 독일에 밝혔지만, 독일 정부는 복귀 여부를 확답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정부가 평양 주재 독일 대사관을 다시 가동하자는 북한의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다고 미국 대북 매체 NK뉴스와 독일 슈피겔이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 북한의 국경 봉쇄 방침에 따라 폐쇄한 평양 대사관을 다시 운영할 준비가 됐다는 의사를 최근 독일에 밝혔지만, 독일 정부는 복귀 여부를 확답하지 않았습니다.
슈피겔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로 독일이 평양 복귀에 회의적이라며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전투하는 한 대사관은 계속 닫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7817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순직 해병' 이명현 특검 "윤석열 대면 조사 당연‥원칙대로 할 것"
-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3천에 기뻐하는 모습 봐‥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
- 국민의힘, 국정위 '업무보고 중단'에 "이재명 정부 갑질·적폐몰이"
- 민주당 "'윤석열 코드' 인사·무능 공공기관장 즉각 사퇴해야"
- 박찬대 "내부공격·비난 중단 부탁"‥23일 당대표 출마선언 예정
- 내란특검, 김용현 측 이의신청 의견서 제출‥"각하·기각해달라"
- 국민의힘 "김민석, 논문서 탈북자를 배반자로 표현‥사과해야"
- 이란 "농축 핵물질 이미 옮겨놨다" 주장‥서방에 '딜레마' 전략
- 호우·강풍에 비 피해 잇따라‥호남 산사태 위기 경보
- 이스라엘-이란, 핵협상 '빈손' 속 아흐레째 미사일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