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자식같은 이영지 성장에 울컥 “인생 바꿀 기회 주고 싶었다”(요정재형)

이하나 2025. 6. 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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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가 이영지 무대에 눈시울을 붉혔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에 정재형은 "진짜 너무 멋있었다. 되게 감명 받았다. 코드 쿤스트가 영지 무대를 보면서 눈시울이 빨개져 있더라. 코쿤이 키운 새끼가 영지이니까, 만감이 교차하더라. 나도 그랬는데 넌 더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고등래퍼3' 무대와 '라이브 와이어' 무대가 같은 장소였다는 코드 쿤스트는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던 이영지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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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이영지 /사진=뉴스엔DB
사진=‘요정재형’ 채널 영상 캡처
사진=‘요정재형’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드 쿤스트가 이영지 무대에 눈시울을 붉혔던 이유를 공개했다.

최근 ‘요정재형’ 채널에는 ‘코쿠 언변과 위트 앞엔 모두가 평등해진다. 웃긴다. 진짜 재능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코드 쿤스트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정재형은 “지난번 ‘라이브 와이어’에 영지가 나왔다. 영지가 무대를 너무 멋지게 했다”라고 칭찬했다.

‘고등래퍼3’에서 이영지의 멘토였던 코드 쿤스트는 “영지가 무대를 쓸 줄 알게 돼서 너무 보기 좋았다”라고 흐뭇해했다. 이에 정재형은 “진짜 너무 멋있었다. 되게 감명 받았다. 코드 쿤스트가 영지 무대를 보면서 눈시울이 빨개져 있더라. 코쿤이 키운 새끼가 영지이니까, 만감이 교차하더라. 나도 그랬는데 넌 더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코드 쿤스트는 “기분이 되게 뭉클했던 게 저는 ‘쇼미더머니’도 마찬가지고 오디션 프로그램할 때 진짜 한 8~9kg가 빠진다. 프로그램을 찍고 저는 곡을 만들어서 그 친구들한테 줘야 하니까. ‘쇼미더머니’는 그 친구들이 만들어오기도 하는 게 당연히 있지만 제가 빨리 곡을 만들어 줘야 거기에다 (참가자들이) 뭘 할 수가 있다. 시간은 일주일밖에 안 주어진다”라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그 친구가 왔을 때 이 친구의 캐릭터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내 예술을 펼치는 공간이 아니고 참가자가 무조건 이기게 만들어줘야 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등래퍼’ 안에서는 물론 하온이나 너무 특출난 친구가 한 명씩 있긴 하지만 그런 한두 명을 제외하고는 다 거기서 거기다. ㄴ쁜 의미가 아니고 서로 실력의 갭이 크 차이가 안 난다. 여기서 어떻게 성장하느냐의 싸움이다.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영지가 우리 팀에 왔을 때 제일 배우고 싶어하고 수용하고 싶어하고 ‘여기서 내가 장하고 싶다’라는 의지가 굉장히 보였다. 하나라도 더 내 거로 만들고 싶어하는 눈빛이 보였다”라고 고등학생이었던 이영지의 모습을 떠올렸다.

코드 쿤스트는 모두에게 공정하게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근데 영지가 점점 일주일마다 성장세가 확 보이는 거다. 그건 얘가 천재적이라기 보다는 그만큼 그 일주일의 시간을 허투루 안 쓴 거다. 애들 대부분은 자퇴를 하고 음악에 매진한 친구들이 많았는데 영지는 학교에서 수업 다 듣고 자는 시간에 와서 하는데도 제일 피드백이 빨랐다”라며 “그러면 사람인지라 ‘얘의 인생을 좀 바꿔줄 수 있는 기회를 줘야겠다’라는 마음이 굉장히 강하게 든다. 저는 그냥 그 기회를 영지한테 제공한 것뿐이고 영지가 거기에 진심으로 임해서 사실 본인이 따낸 거다”라고 칭찬했다.

‘고등래퍼3’ 무대와 ‘라이브 와이어’ 무대가 같은 장소였다는 코드 쿤스트는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던 이영지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코드 쿤스트는 “슬퍼서의 눈물보다 이루고 싶었던 걸 이뤄서 그 자리에 관객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게 ‘내가 그때 들였던 시간이 아깝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막 들면서 사나이니까 흘리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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