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째 교전중인 이스라엘 이슬람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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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9일째 교전을 계속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21일(현지시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특수부대인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이드 이자디 IRGC 쿠드스군의 팔레스타인지부 사령관을 이란 쿰의 한 아파트를 공격해 살해했다며 "이자디는 2023년 10월 7일 (시작된 가자지구 전쟁) 이전에 하마스에 자금을 지원하고 무장시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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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이란과 9일째 교전을 계속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21일(현지시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특수부대인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란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양측의 교전은 이날도 격화됐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이드 이자디 IRGC 쿠드스군의 팔레스타인지부 사령관을 이란 쿰의 한 아파트를 공격해 살해했다며 "이자디는 2023년 10월 7일 (시작된 가자지구 전쟁) 이전에 하마스에 자금을 지원하고 무장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스라엘 정보기관과 이스라엘 공군에게 큰 업적"이라며 "(하마스에) 살해된 사람들과 인질에 대한 정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군은 이날 테헤란 서부에서 차량 공습으로 IRGC의 해외지부 사령관인 벤함 샤리야리를 사살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샤리야리가 이란 정권이 레바논 헤즈볼라, 하마스, 예민 후티 등 중동 내 친이란 무장단체에 미사일을 포함한 무기를 공급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란 보건부는 지난 13일 교전이 시작된 이후 이란에서 현재까지 최소 430명이 사망하고 350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이란도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보복을 시도했다. 텔아비브에선 여러 차례 폭발이 터졌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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